대구로 가는 열차 예약 시간이 20:00
약 40여분의 여유가 있어 옛 서울역사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사적284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는 서울역사
옛서울역사(매표소와 대합실건물)는서울의 관문으로
서울에 도착하면 설레이는 첫 대면 장소이자 이별의 장소이기도 했다
서울을 찾는 이와 떠나는 이의 온갖 사연이 이 건물과 함께 기억 속에 있으리라.
늦은 시각 내부는 들어가지 못하고 외부만 촬영했다
대구로 가는 열차 예약 시간이 20:00
약 40여분의 여유가 있어 옛 서울역사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사적284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는 서울역사
옛서울역사(매표소와 대합실건물)는서울의 관문으로
서울에 도착하면 설레이는 첫 대면 장소이자 이별의 장소이기도 했다
서울을 찾는 이와 떠나는 이의 온갖 사연이 이 건물과 함께 기억 속에 있으리라.
늦은 시각 내부는 들어가지 못하고 외부만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