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8.28 청도남산] ▶ 난장이바위솔 [돌나물과, 여러해살이풀] 고산지대에 척박한 지대에 사는 식물답게 생명력이 끈질기다. 물한방울 없을 것 같은 곳에서 마치 이끼처럼 살아가는 것 같다. 보통 한군데 옹기종기 모여사는데, 습기가 있고 햇볕이 좋아보이는 남쪽 경사면에서는 제법 큰 군락을 이루며 살아간다. ▶ 꽃말 : 근면 ▶ 다른이름 - 사국와송(四國瓦松) ▶ 자생지 - 전국 - 고산지대(1000미터 이상) - 바위표면이나 척박한 잔돌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