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관광_5(태로각협곡_장춘사)

[태로각협곡_장춘사(長春詞, 창춘스]

 

타이루커의 입구인 중국풍 아치에서 약 3km. 장춘교를 건너면 본격적인 타이루커 협곡에 들어선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맞은편 언덕에 있는 중국 궁전 양식의 우아한 색채의 건물이 장춘사다. 타이루커 협곡을 통하는 동서횡관공로를 건설하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모신 사당으로 내부 견학은 할 수 없다.  

 줌인으로 잡아 본 장춘사, 여기를 다녀 오려면 절벽을 타고 2-3시간 걸려야 다녀 올 수 있다는 가이드 설명이다

 주차장(휴게소)에서 마주 보이는 폭포 위의 건물(이하 아래 장춘사)까지만 다녀 올 수 있다

 아래 장춘사를 다녀 오려면 건너야하는 장춘교

 장춘교에서 본 장춘사

 아래 장춘사까지의 절벽 동굴길,오른쪽 아래 장춘사 뒤로 절벽계단길이 보인다

 

 

  

 

 

 

 

 

 

 

 

 

 

 

 

 아래장춘사 뒤로 이어지는 계단길, 10여분을 올라가다 시간이 너무 걸릴것 같아 회군하였다 

 

 

  

  

 

 아래장춘사에서 본 주차장(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