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강원권旅行

강릉 그리고 대금굴

가야산도사(倻山) 2008. 12. 19. 09:55

 

 

 강릉 송정해수욕장의 카페 야경

 

 경포대 

 

 

 

 

 경포대 일출

 

 신사임당상, 고교수학여행 당시 건립 공사 하던 기억이 새롭다

 너무 이른 시각이라 내부 관람은 못함

 경포해수욕장 입구의 십이지 상

 강릉경찰수련원

 통일공원안보전시관 앞에서

 통일공원 함정전시관

 함정 함장 작전관실에서

 

 함정 갑판

916함 앞에서 

 안인진해변 침투 북한잠수함 앞에서

 

 소형잠수함이라 허리를 구부려도 쓴 헬멧이 연신  받힌다

 좌초되어 부서진 선미부분 방향타와 스크류보호대, 스크류는 완전히 부셔졌다

 

 

 정동진역에서 보이는 썬크루즈리조트와 범선찻집

 정동진 해변으로 가는 철로 아랫길의 거북바위

  

 모래시계공원 입구 다리

 밀레니엄 모래시계탑.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위)에  2008년이 저문다. 1월1일이면 180도 돌려져 다시 모래가 내려온다

 

 모래시계공원내 십이지신 상

 썬크루즈리조트, 입장료가  대인5,000원이다

 썬크루즈리조트 입구 조각상

 해맞이광장

 정동진해안단구

 

 해맞이공원 아래로 보이는 절경

 썬크루즈리조트 선수쪽 입구의 내부

 

 8층 전망대서 본 주차장과 입구

 정동진역부근 해안과 조각공원(왼쪽))

 9층 스카이라운지서 본 전망대

 스카이라운지 내부

 천천히 회전하는 스카이라운지에서

 

 조각공원과 범선 

 전시관에는 리조트 역사가 있었다

 위 둥근 부분이 스카이 라운지

 

 

 투명 유리로 된 바닥 아래는 천길 낭떠러지라 현기증이 난다

 

 이런?? x침??

 

 

 

 

 

 

 

 

 

 

대구로 내려오는 길에 들런 삼척 대금굴

대금굴은 환선굴 인근에 있다. 2007.6.5 개장하였고 인터넷 예약제로 입장할 수 있고 1회40명(1일18회)1시간30분 소요된다

모노레일로 접근가능하며 자연자원 보홀흘 위해 내부촬영이 금지되어 내부 사진은 홍보용 사진을 찍은 것이다

 삼척-태백간 국도에 설치되어 있는 대금굴 안내시설

 너와지붕이 이색적이다

 매표소

 

 

 

 

 

 

 대금굴로 가는 3간짜리 모노레일의 앙증스런 모습

 

 

 

 

 

 

 

 

 

 

 모노레일 내부

 

 

 

 

대금굴 관광을 마치고

 모노레일 전면부

 

 

 

 

태백에서 저녁먹고 봉화-영주-대구로 오는 길에 계속 비가 내렸다

태백-현동 사이 해발 880메타 늦재에서 눈이 2센티 이상  쌓여 겨우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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