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용연사길 260 소재
-통일신라 신덕왕 원년(912)에 보양국사가 처음 지었다고 전한다. -조선 세종 1년(1419)에 천일대사가 다시 지었고, 임진왜란으로 불탄 것을 여러 해에 걸쳐 다시 지음.
-건물은 200여 칸이 넘고 승려도 500여 명이나 되는 큰 절이었다고 함.
-아미타불을 모신 극락전은 영조 4년(1728)에 다시 지음.
[국가문화유산포털 요약]
•소장문화재
-극락전(대구시 유형문화재)
-목조 아미타여래삼존 좌상 및 복장유물(보물)
-금강계단(보물 )-이 사리는 원래 통도사에 있던 것으로, 사명대사가 제자 청진(淸振)을 시켜 이 절에 봉안한 것이며 금강계단은 1673년에 완성, 통도사 불사리계단(佛舍利戒壇)의 형태를 본떴음.
- 용연사 삼층석탑(대구시 문화재자료)
[한민족문화대백과서 발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