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투어 마치고 이동 중 난농원에 잠시 들렀다.
난농원이라기보다 관광객의 주머니를 노린 보석판매상이다.
이 곳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화분 재배가 없고 공중에 매달아 놓고 재배하는 특이한 방법이다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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