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旅行

오사카,교토여행_02 (난바 도심관광- 오사카항역까지 전철 이동)

가야산도사(倻山) 2012. 6. 1. 17:13

[남바 도심관광]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저전거. 도심의 통행료,주차료,기름값등으로 도심까지의 자전거 이용율이 높고. 또한 자전거 차대번호를 등록 차량과 같이 관리하고 있단다

 

승용차 뒤의 오토바이... 잠시 후

주차단속원이 오토바이의 불법주차를 단속하고 있다

호객아르바이트. 하루종일 제자리서 꿈쩍않고 호객을 하고 있다

 

 

 

골목 위에 도톰보리입구라는 간판이 보인다

 

오사카 중심가의 파출소, 면적은 좁으나 위로 높은 건물이었다(층수는 정확히 기억 못함)

 

 

 거리 전광판에 낮익은 얼굴, 박진영이 나오고 6위라는 글자가 보인다

 

  

가수 윤하가  T체널에서 "일본을 담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하던 24시편의점 "돈키호테"가 있는 노란관람차 건물이 보인다. 이곳에 2번 들렀다 

 

 돈키호테를 배경으로...

 다시 파출소 앞 거리. 호객군들이 엄청 많이 보인다 

 문어빵으로 유명한 다꼬야끼집

 

[가이유칸(海遊館)]

 지하철타러 가는 길. 도톰보리골목이  또 보인다

지하철 입구, 두사람이 교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좁았다 

 

 

 

 지하철역 천정, 마감재가 지진으로 떨어져 나간 것 같은데 보수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 일본의 경제사정을 말해 주는 듯하다

 난바역에서 오사카항역까지 전철요금 270엔, 카페지기님의 도움으로 직접 동전넣고 표를 샀다

  

 

 

 전철내부, 키작은 이를 위해 손잡이를 길고 만들고 여성전용이라 표시해 놓았다

 환승~

 

 여기도 천정마감재가 떨어져 나간 그대로이다

 

드디어 목적지인 대판항역에 도착..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