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교육 받느라 한 주를 정신없이 보냈다.
특별히 수요일 오후에 취미활동 시간이 있어 손주 보느라 못한 산행을 하고 싶어 인근 야산을 올랐다.
[네이버지도 편집]
정상에 서 있던 정상석이 데크 아래에서 허리가 부러진채 서있다
정상의 이정표
산책간다며 등산홤와 스틱만 준비하고... 욕심이 동해 용지봉 정상까지 오르니 땀과 비가 범벅이 되었다
용지봉정상의 헬기장. 헬기장이 없을 때 올랐으니 오랫만에 온게 분명하다.
-헨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임-
'산행 > 경상권山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원산-경남 거창(우중산행) (0) | 2012.09.10 |
---|---|
지리산(당일) (0) | 2012.07.31 |
봄에 찾은 겨울 천왕봉 (0) | 2012.03.19 |
경주 토함산 (0) | 2012.02.13 |
오랫만에 오른 지리산(천왕봉) (0) | 201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