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하산주 먹고 남는 자투리 시간에 황용사를 찾아 보기로 했다. 거리는 약 3km 왕복 6km로 1시간 반 거리다
부지런히 걸어 40여분만에 도착한 황용사 입구
입구에서부터 괴상(?)한 석물이 보인다
옹기와 옹기탑(?)
돌하루방도 보인다
절안에 거주(?)하는 삽살개
길가의 문어를 닮은 나무뿌리
나무타는 냄새가 고향의 추억을 새롭게 한다.
참고 : 입구에는 황용사, 황룡사로 표기되어 있다. 중간에 黃谷寺(黃容寺의 오류로 보임)란 표지판이 있어 혼란을 초래하기도 하는데 길을 따라 계속 가다가 언덕입구에서 왼쪽길로 올라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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