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하롱베이여행_2[출발-씨엠립]

                                   여행첫날 : [10.22]

06:10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08:00 인솔자미팅-10:05 김해공항출발-13:05 호치민도착(이하 현지시각-한국시간

보다 2시간 늦음)-16:30 호치민출발-17:30 씨엠립도착- 18:00앙코르미라클호텔도착-뷔페식당이동 석식 - 호텔 투숙

  부산김해공항 탑승수속

  탐승수속이 시작되고

    비행기에 오르기 전 기념 촬영

  이륙직후, 파란 하늘을 기분 좋게 날아가는데 날개옆 자리라 그런지 엔진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베트남 호치민시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뭉게구름이 많이 피어 오른다

호치민시에 도착 직전 창가엔 소나기가 내렸다

  호치민공항에 도착, 베트남 국기가 눈에 띈다

 

   베트남 국적기가 많이 보인다

   

시엠립으로 가기위해 2시간을 공항에서 대기해야만 했다

  여행사의 인솔책임자로부터 여행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베트남 공항 면세점, 남자는 지갑과 시계,여자는 옷에 관심이 많았다

 

공항활주로 너머로 보이는 호치민시내의 아파트

베트남인 것을 심감나게하는  인형들

베트남 미녀(?)와의 셀프 기념촬영

 

 

 

 

호치민에서 씨엠립으로 가는 항공탐승권

긴 기다림 뒤의 씨엠립으로 이륙하는 항공기 내에서

이륙직후 소나기 구름이 피어 오른다

김해공항에서 산 헨드백,짝퉁이 많다는 호치민공항 면세점에 같은 물건이 진열되어 있었다

 

씨엠 립 가는 베트남항공 기내 간식

씨엠립 공항 착륙직전 창가에 비친 모습을 보고 홍수가 나서 잠긴 것으로 알고 많이 놀랐으나 수위가 약간 올랐을 뿐이란다

이튿 날 갈 톤레 삽 호수인 것을 알았다

항공기 착륙 직전 창가로 보이는 캄보디아의 열대밀림

씨엠 립 공항청사 앞에서 입국 수속 직전 기념 촬영

시골 간이역이 생각나는 씨엠 립 공항 청사

씨엠 립 공항 경찰과 입국 기념 촬영

공항로비에 있는 흰코끼리상 앞에서 입국기념촬영

공항청사 앞에서 기다리는 현지 가이드와의 미팅

작년까지 캄보디아에서 최고급차(?)로 시내를 달렸다는 국산 30인승 버스

이틀 동안 머물 미라클 호텔 카운터

이름 모를 나무악기를 두드리고 앉아 있는 캄보디아 소녀

 

호텔이 깨끗하여 마음에 든다고 기분좋게 미소 짓는 솜다리 

호텔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컬츄럴 빌리지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보면서 뷔페식사를 하게 되었다

 어림잡아 200명 이상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대형 식당이다

 입구에 있는 옥 조각품

 한국인뿐만 아니고 일본, 중국인, 심지어 서양인까지 식사를 같이하는 대형식당이다

 꼬치구이는 직접 구워준다

 

쌀국수 요리인 듯 한데 생각했던 맛이 나질 않아 겨우 먹었다

 

 식사 중 공연이 시작되었다

 남녀의 사랑을 주제로 한 민속극이란다

손과 발의 놀림이 유연하고 눈길이 애절함에 그 특징이 있었다

 

 

야채와 고기를 철판구이해 주는 요리사들

고기 볶음요리의 소, 돼지, 닭고기 중 소고기를 골랐는데 조금 질긴감이 있었다

 불쑈를 하며 요리하는 요리사 "너무 덥다"며 팀을 요구하였다

 물고기 잡는 동작을 묘사한 민속 줌

 

 

 

식사를 하고 나오다 발견한 현관 입구 천정에 매달린 도마뱀, 식사 전에 발견했다면???

 호텔로 돌아와 호텔내의 칵테일바에서 일행들과 간단한 술 한잔~

  

 호텔 뒷마당 풀장 앞에서

 호텔 침대 윗부분에 있는 벽면 부조

 호텔 객실에서 보는 YTN뉴스

 

KBS TV체널 하나도 더 방송되고 있었다

여행 첫날 피곤함에 바로 잠에 빠져 들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