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어린이 집에서 경마장으로 소풍을 갔어요~
처음으로 간 곳은 [마 박물관]
(경기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박물관 앞 마 박물관 마스코트와 함께~
공원 안에 있는 놀이터~
참새가 방앗간.. 아니 어린이들이 놀이터를 그냥 지나 칠수가 있나요~?
작은말 큰 말이 있었는데..
인조 말이지만..아이들 모두 큰말에 올라타보기를 원했어요~
자전기 체험 놀이터. 지우는 자전거를 못탄다고 해서.. 친구들 뒷자리에 타고 울고불고 난리였어요.
결국 원장선생님과 함께 탔어요~
"원장님 더 빨리요~ 캬르르~"
그래도 왔으니 한번 타봐야겠죠?
하지만 페달을 밟지 못해서 끌고 댕겼답니다.
공원 안에 있는 걸리버 테마 놀이터에요.
사진을 못찍도록 해서 일부에서만 찍은 사진을 올려요~
이곳은 미로 랜드..
엄청 큰 개미에 올라탄 우리 지우~
포니랜드에서 말들을 구경하고 있는 지우와 같은 반 친구들..
아이들이 가까이서 구경하다..
말이 [푸르르~] 하자 놀라 뒤로 넘어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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