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안동 하회탈축제에 참석한다기에 사진 많이 찍어 오라며 보냈었는데
탈 사진은 한 장도 없었다
이유인즉. 사과따기 체험 후 1박하고
낙동강변 하회탈춤 공연장에 도착했는데
가방등은 차에 두고 빨리 내리란다고 내리고 버스는 주차장으로 출발하고
사진을 찍으려니 카메라를 버스가 싣고 갔다나?
못 믿을 특파원(?)
안동 북후면에 있는 "솔내음"
초승달이 서쪽하늘에 걸려 있다
솔내음의 실내
고구마
오이
고추
꽈리
호박꽃(수꽃)
이곳을 거쳐간 사람들 술만 먹고 갔나? 아니면 술 먹을 분위기가 좋은가?
장독대로 놓은 참나무에 핀 운지버섯
살림집, 기둥은 원목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뒤로 학가산이 보인다
사과_시노사끼 품종
산딸나무와 열매
호박이 넝쿨 째~~ 있다
산추
사과 과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