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네거리에 문성리 안내판이 보인다
문성리 방향을 약간 진입하자 오른쪽에 기계면민 운동장과 체육시설이 보인다
기계천을 건너자 길에 나부끼는 새마을기가 도열해 있다
정면에 보이는 큰 건물이 새마을사업발상지기념관, 오른쪽이 청년회관이다
문성리에서 본 기계면소재지
월요일이라 휴관이라 문이 굳게 닫혀 있다
본관건물 2층 옥상의 새마을 조형물
2층옥상에서 보이는 홍부잣집
홍부잣집의 향나무
마을 안길 입구에 있는 팔각정
새마을운동의 원동력(?)인 원동기
박대통령 동상
홍부잣집의 흙돌담장
수도작시범농가란 푯말이 눈길을 끈다
6,70년대 가을 걷이의 대표적 기계인 탈곡기 발로 밟으면서 타작을 했다
골목이 끝날 때 쯤에 야생화가 있는 집을 발견했다
구경좀 하자고 양해를 구하고 들어간 풀꽃들. 안주인이 능이차를 한 잔 들고 나와 반겨 주었다
인심좋은 안주인은 야생초 클럽에서 민트향기란 대명으로 활동하고 있다해 더욱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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