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상권旅行

부산불꽃축제(이모저모)

가야산도사(倻山) 2010. 10. 24. 17:05

 

 대남교차로에서 남천역으로 가는 길

 광안리해수용장 초입

 벌써 해수욕장에는 자리 잡고 앉은 사람들이 많다

 해수욕장 가운데 쪽으로 가면서 백사장은 거의가 만원이다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다

 튀김통닭이 1마리 16,000원,그래도 줄서 기다린다. 이날 커피숖 1인10만원, 호텔객실70만원, 모텔객실 25만원 정도라는데 미확인이다

 어느 상점이든 줄서서 기다리지 않는 집이 없다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이 사람으로 가득하다

 백사장 중앙부에는 삼각대를 설치해 놓고 기다리는 찍사(?)들이 많다

 3층 창문을 통해 본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 인파로 가득하다

 파노라마로 찍어본 ㅊ불꽃축제현장

 금강산도 식후경...바닷가에 왔으니 회가 빠지면 안되고..

 

 정말 사람 많다~ 그런데 해운대라는 영화의 한 장면이 문득 생각난다 ㅋㅋ

 그러면 어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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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끝난 시각.. 인도를 가득 매운 귀가 인파

 광안역 방향으로 나가는 길.. 아예 밀려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