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주봉이 보이는 선유도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셀카~
선유도의 해수담수화 시설
선유도해수욕장은 그야말로 그림 같다
망주봉 정상부, 비가오면 폭포가 그림같다지만 볼 수 없다
식당에서 바지락칼국수를 먹으며 바라 본 망주봉, 뒤 모래해안에서 바지락이 많이 생산된단다
선유도 선착장옆 도로 확장을 위해 뭍에서 흙을 싣고 와 작업 중이다
선유도와 무녀도를 있는 선유대교, 여기도 차량이 다니지못하는 보행 전용다리이다
선유교 입구 이정표
선유교 건너 길 왼쪽으로 모감주나무 군락지와 초분이 있다.
무녀도초등학교. 학생이 보이지 않는 조용한 전원 주택과 같이 보인다
선유대교 아래의 무녀도 선착장
망주봉이 보이는 그림같은 풍경
15:30 마지막 배가 도착해 관광객을 쏟아내자 섬은 일순간 활기를 띈다
선착장 입구의 관광객과 줄지어 선 카트, 카트는 1인 5천원이란다
일행을 놓친 할머니가 선유대교 다리를 건널까 말까 고민 중이다. 결국 다리가 아프다며 걸음을 돌리셨다.
신시도까지
신시도까지 새만금방조제가 연결되어 있고, 무녀도-선유도-장자도-대장도가 곧 연륙교로 연결되어
자동차를 타고 선유도를 찾을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그러면 멀미 걱정 없이 신선이 되어 며칠 머물다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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