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와 산채 정식]여행 중의 식도락[2009.10.18~19]

 여행 중 맛갈나는 음식은 최고의 식도락

친구의 소개로 정갈한 회 저녁과 와 산채정식 점심을  먹었다.

 

[저녁식사 회]

그림 같은 기본 밑반찬 

 너무 좋은 밑반찬에 모두의 박수를.. 

회회가 푸짐해 남길 정도로 많이 먹었다

여정의  피로를  마감하는 건배..

 바닷가 찻집에서 말(?) 타고

 마를린몬로도 내 품에..

 

[산채 정식]

  

 

 

생일을 맞은 사장님과 함께..

특산물을 현장은 물론  인터넷으로도  판매한다고...

 입본일으로 착각할 정도의 외모와 친절함까지 겸비한 종업원

 

 너무 정갈하고 막갈스런 산채정식 비빔밥

 

 

 덤으로 나온 송이절임

 산채비빔밥~

 홍화꽃과 쑥 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