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입추.
벌써 계절은 가을에 들어 섰는데 더위는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 더위 속에서도 고추는 붉게 영글어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진딧물도 붙고 흰가루도 붙더니만 미생물과 영양제 관주, 목초액과 식초등으로 방제해 별탈없이 잘자라고 엄청난 결실로 보답을 합니다.
목표량의 1/3정도 수확하였고 4차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
'기타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꽃들 (0) | 2018.05.16 |
---|---|
노루귀와 복수초 (0) | 2018.02.19 |
봉화 우박피해 현장 (0) | 2017.06.05 |
구로동과 미수선생 묘지석 탁본작업 (0) | 2017.03.06 |
파해쳐져 방치되고 있는 단종태실 (0) | 2017.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