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올라간 지 3년 되는 친구가 갑자기 보고 싶어 아침 일찍 울진으로 달렸다.
친구와 오랫만에 막걸리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다 돌아 오는 길, 가가운 강원도 임원항에 들리려다 인근 원전 홍보관을 방문했다.
셀카존에서 촬영 이메일로 받은 사진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왜관 싱글벙글복어집에서 먹다 찍은 복어탕과 복어튀김. 입에 살살 녹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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