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찾아간 식당이라 폰카로 촬영했다
후덕하게 보이는 주인아주머니. 3명이 "중"자 시켜도 넉넉히 먹을 수 있다
메인요리인 아귀수육, 가운데 육수를 부어 끓이면서 수육과 콩나물 그리고 육수를 먹는다
손수 만든다는 정성이 가득한 밑반찬
서비스로 나오는 아귀 알과 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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