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포토겔러리
따스한 봄날이 문턱에 걸려 있는 날홀연히 먼 길 떠나신 백모님이승에서의 기쁨과 즐거움만 가슴 가득 간직하시고슬픔과노여움증오와욕심없는 세상으로 부디 좋은 세상에 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