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로드뷰 캡쳐 사진임)
1층은 회판매점
여기서 제일 큰놈과 얼룩말 같은 놈이 부르심을 받고
2층은 바닷바람과 일산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 분위기 물신나는 데크
원색의 요트들이 일산해수욕장 앞에 떠 다닌다
횟집 주인장 부부의 조업 사진
맛있게 먹다가 생각 나 촬영한 줄돔,뱅어돔,도다리 그리고 농어회
싱싱한 동해산 홍삼
쫄깃한 맛이 일품인 우럭구이
회덥밥 양념과 야채로 밥 비벼서 마무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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