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도 첫부임지에서 본 성밖숲은 정말 대단한 숲이었다. 수 십년 동안 모진 풍파에 가지가 부러지고 뿌리가 썩어 들어가면서 그 수가 많이 줄어
이제는 57그루밖에 남지 않았다. 성주군에서 숲을 보호 관리하고 있어 그나마 유지 보전되어 지고 있으면서 성주군민의 휴식처가 되는 사랑 받는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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