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 사는 초등학교 친구를 쏙 빼 닮은 영화배우 같이 잘 생긴 그의 아들 결혼을 축하해 주고
어시장은 구경도 못하고 멀리서만 입구를 보고
잠시 본 "내고향 남쪽바다"
잔잔한 바다와 마창대교 그 사이에 갈매가기 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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