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설빔 사러가는 아내를 태우고 서문시장엘 다녀 왔다
몇번의 대화재를 겪은 서문시장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진 현대화된 모습이나
진열된 상품에 비해 설대목장 보러 온 사람이 너무 적어 한산하다
4지구 3층..
1층 잡화골목엔 그래도 손님이 좀 있다
시간에 쫒겨 시장을 다 둘러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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