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군재-백안삼거리-방짜유기박물관

            코     스 : 동변동-파군재-공산터널-백안삼거리-방짜유기박물관-(귀가는 역순)

            거     리 : 32.33KM (평균16.3km, 최고 53km)

            시     간 : 1시간 57분

 

 

대구에서 가장 수질이 좋은 식수원인 공산댐

 

 

 

팔공산 가는 길은 벌써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했다

공산터널로 인적이 끊긴 공산재

겨울채비가 한창인 꿀벌

 

공산터널 위에도 단풍이 곱게 물든다

인적이 없는 공산재 정상부. 멀리 갓바위로 유명한 관봉이 아스라히 보인다

공산재 내리막길을 막 내려서다 보면 팔공산 정상이 보인다

 

차량으로 다닐 땐 몰랐었던 엄청난 내리막길이다

 가로수로 심은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고 길가엔 은행알이 굴러 지나던 차가 멈추어 은행알을 줍고 있다

백안삼거리. 이정표를 찍으려 후레쉬를 사용했더니 전체적으로 어두워졌다

 백안삼거리 동화사방향. 은행나무 가로수가 노랗게 물들기 시작했다 

 백안삼거리 동화사 쪽 마을엔 송이요리식당이 즐비하다

 

 

 

 

 

 

 팔공산 케이블카 봉우리 위 정상부엔 단풍이 붉게 내려오고 있다

 방짜유기박물관을 관람하려했으나 매주월요일은 휴관이라 걸음을 돌렸다.

 

 

 

 

 동화사길에서 북지장사 방향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시인의 길]이 자연석과 함께 있다

 

 

 

 

 

 

 

 

 

 방짜유기박물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라 전시물을 관람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