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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함이 가득한 복어탕

가야산도사(倻山) 2024. 5. 18. 13:29

며칠 전부터 개업한다고 요란법석
조용해진 시간에 첫 방문
복어 맑은탕을 주문했다.

역시 맛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