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낭산 능지탑지

-경주시 배반동 621-1소재
-신라 문무왕은  동해 해룡이 되어 신라를 지키겠다며  화장 후 동해에 묻어 달라고 유언.
-문무왕의 유언에 의해 왕을 화장한 터로 전해지는 곳.
- 낭산에 흩어져 있던 재료를 맞추어 복원, 기단 네 면에 십이지신상을 새기고, 그 위에 연꽃무늬 석재를 쌓은 5층 석탑으로 추정.
-일제강점기에 1차 조사 때 발견 된 십이지신상의 일부는 수습 경주박물관에 보관 중 되가져와 복원
- 1969년 조사 후 이곳을 문무왕의 화장터로 추정 주목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