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마을 영취산과 감응사.삼봉서당

 성주한개민속마을의 정겨운 흙돌담들...

 

 

대산리391 첨경재

 

 

첨경재 앞 우물터

한주종택 동쪽 흙돌담

감응사 올라가는 경사가 엄청 급한 길

[감응사]

한개민속마을 입구에서 보이는 감응사와 영취산

샘을 메우고 가는 파이프를 박아서 옛 샘물맛이 사라졌다

감응사 건물

감응사 초입, 감응사 내, 감응사 뒤에 놓인 돼지석상

감응사 해우소에 걸린 입측오주

감응사에서 길손을 맞는 백구

감응사 요사채

대웅전

가운데는 부처님을, 좌측에는 산신각 우측에는 용왕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삼성각

감응사의

[감응사 영선원]

 

 영선원 뒤 샘물, 파이프를 박고 샘을 막아 물맛이 예전 같지 않아요~

[감응사]

 

 

 감응사 삼성각, 삼성각 안에 좌는 산신각, 중앙은 부처님, 우는 용왕각으로 사용되고 있다

 감응사 옥류정, 바위에 용왕상과 약수란 글자가 새겨져 있다

 옥류정과 수십길 바위부분을 한 컷으로 담기 어려워 서라운드 방식으로 촬영해 보았다

덮개로 폐쇄하다시피 막아놓은 옥류정 샘물을 끌어와 수도곡지로 받아 먹을 수 있게 해 놓았다

 삼성각에서 본 감응사 전경

 감응사 뒤 영취산 정상의 헬기장

 영취산 중턱에서 본 한개마을 건너편 비닐하우스

[응와 이원조 신도비]

한개마을 입구에서 서쪽으로 약 100메타 가량 떨어진 도로가에 신도비각이 있다

[삼봉서원]

응와 이원조 신도비 부근에서 본 삼봉산, 가운데 봉우리 아래에 삼봉서원이 있다

   

동재와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