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旅行

미서부 3대캐년.하와이여행 2/21_요세미티국립공원

가야산도사(倻山) 2014. 4. 26. 09:24

 

요세미티의 간판격인 3단폭포 요세미티폭포 

 

 

사막의 낮은 언덕에 설치된 수많은 풍력발전기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로 이동 중  어느 소도시에서의 양식(?) 점심식사   

  

 

 

 

 

 

 

 

 

 

  

요세미티를 가려면 반드시 거쳐야하는 마리포사로찌 

 

 

계곡이 깊어질수록 야산에 진노랑 이름 모를 꽃이 화원을 이루고 있다 

 

 계곡을 흐르는 강물, 겨울에 내린 눈이 녹은 물이란다

매표소에서

 

 

 

 

 하프돔바위

 요세미티공원 내 산책로, 삼단폭포로 가는 길이다

 

1000m 높이의 화강암 914m의 계곡에 739m로 미국에서 가장 높게 떨어지는 요세미티폭포

 폭포앞의 숲 소나무 높이도 수십미터를 자랑한다

  

 

 

 

  요세미티로찌

 A Varied View에서 본 단일바위로 제일 크다는 엘카피탄바위(왼쪽)와 면사포폭포(오른쪽) 

 여행 시작인데 무릎이 아파 고생중인 아내

  A Varied View 옆의 와우너터널

  A Varied View  전망대 

  

 줌인해 본 면사포폭포

 

 줌인해 본 하프돔 바위(오른쪽)

요세미티 지형 모형

 완전무장한 바이크 여행객

 저녁으로 어느도시에서 먹은 중식

 대평원에 있는 곡물창고와 수송열차. 우리의 곡물 경쟁력을 생각해 본다

이국에서 맞는 일몰, 나그네는 서글프다

2일째 숙소인 메리어트 베이커스필드 호텔(익일 아침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