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도사(倻山) 2012. 5. 7. 09:42

지난 주는 교육 받느라 한 주를 정신없이 보냈다.

특별히 수요일 오후에 취미활동 시간이 있어 손주 보느라 못한 산행을 하고 싶어 인근 야산을 올랐다.

 

[네이버지도 편집]

 

 

 

정상에 서 있던 정상석이 데크 아래에서 허리가 부러진채 서있다

정상의 이정표

 

 

산책간다며 등산홤와 스틱만 준비하고... 욕심이 동해 용지봉 정상까지 오르니 땀과 비가 범벅이 되었다

용지봉정상의 헬기장. 헬기장이 없을 때 올랐으니 오랫만에 온게 분명하다.

-헨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