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기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장을 가다
가야산도사(倻山)
2011. 9. 2. 19:23
취재 중, 선수권대회장 취재 사진 기자는 268명 그 중 필드안 사진기자는 16명만 출입 취재가 가능하다고, 이들은 등번호가 새겨진 빨간색 또는 까만색 조끼를 입고 있다
선수 뒤로 보이는 것은 무선카메라
남자 3000m 장애물 우승 8분14초84로 우승한 에제키엘 캠보이(케냐)가 엄덩이춤 세러머니를 하고 있는 장면. 2009년 베를린 대회에 이은 2연패 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