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전용/손녀지우
지우는 통화 중
가야산도사(倻山)
2009. 6. 6. 16:07
멀리 있어 오기 어려운 걸음이지만
벌써 내일이면 증조할아버지 첫제사에 주말이라 내려 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TV에서 나오는 음악에 신이 났다
TV음악에 한바탕 춤 추고..
앞에 있던 전화기를 들고 무어라 이야기를 한다
여보세요~~ 외할머니 보고 싶어요!!